Twinkle cropped cardigan (beige)
164/54
이렇게 귀한 옷 누추한 회사에 입고가기 아깝지만 입고가면 동료분들이 오늘 소개팅 가나냐며 수군거려주시고
캐쥬얼하게 청바지에 입고 쇼핑을 나가도 샵 매장직원분들이 이 옷 너무 잘 샀다며 어디거냐며 난리가 나는 그런 옷이에요.
노미나떼는 내 눈에도 어어어어엄청 이쁜데 남에 눈에도 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이뻐서 뭐💕
점잖게 노미나떼 교복 바지랑 입어도 이쁘지만 청바지랑 캐쥬얼하게 입어도 진짜 이뻐요! 화사 그 잡채
겨울에 레이어드로 입다가 봄이 와서 다시 단독으로 입을 생각하니 후하후하 기분이가 좋네요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리뷰 적립금 1,500원 지급해드렸습니다~
또 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)